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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에 대한 내용으로 오늘은 리뷰를 남겨봅니다. 영화 아저씨는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과 옆집소녀 소미의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태식은 세상에서 버림받은 소미라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지내다가 소미의 행방불명 사건으로 세상밖으로 나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1. 출연진과 감독
아저씨는 2010년에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원빈과 김새론의 주연으로 시작이 되는 영화입니다. 엄청난 임무를 수행했던 특수부대원이지만 현재는 전당포 주인인 태식과 아무것도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하는 김새로 불쌍한 소미역으로 등장합니다. 김치곤 형사역의 김태훈, 김희원과 조성오는 인신매매 그리고 장기판매 중개인 형제로 나오며, 이영화는 이정범 감독님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액션장르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도가 아주 높았던 영화입니다. 조연배우들도 많이 출연을 했는데 외국인 킬러역의 배우 타나용 윙 트라쿨 , 우리에게 친숙한 곽도언 배우의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2. 명대사들 패러디를 부르다.
인기 좋은 영화는 지금 봐도 정말 멋있는 대사들이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결투 장면에서 마석이 패거리와 차태식의 대치 장면에서
"충치가 몇 개냐. 나 전당포 한다. 금이빨은 받아.. 금이빨은 뻬고 모조리 씹어먹어 줄게!"
그리고 마지막에 방탄유리로 된 차 안에 숨은 만석을 차태식이 총으로 방탄유리를 대고 뚫으려고 하는데 그때 만석의 명대사는
"이거 방탄유리야"
라고 겁에 질려 말하는 모습은 그때 당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패러디가 되기도 했습니다. 패러디를 한다는 건 그 당시에 영화의 최고의 찬사입니다.
3. 소미를 위해 복수를 선택하다.
아저씨 영화는 개봉되고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조용히 살려고 하는 태식과 이웃소녀와 그의 엄마가 마약 조직과 연관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엄마와 아이를 납치당하면서 소미라는 여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서 사투를 벌이는 복수의 영화입니다. 탁월한 무술과 전투기술로 조직원들과 싸우는 모습까지도 원빈의 연기력은 최고였습니다. 이영화는 공감과 연민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며 해외 관객들과 국내에서도 극찬을 받은 영화입니다. 지금까지도 아저씨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명작이 되었습니다.
4. 최고의 극찬을 받은 명작
아저씨 영화는 개봉되고 많은 사람들의 감동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조용히 살려고 하는 태식과 이웃소녀와 그의 엄마가 마약 조직과 연관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엄마와 아이를 납치당하면서 소미라는 여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서 사투를 벌이는 복수의 영화입니다. 탁월한 무술과 전투기술로 조직원들과 싸우는 모습까지도 원빈의 연기력은 최고였습니다. 이영화는 공감과 연민에 대한 메시지를 보내며 해외 관객들과 국내에서도 극찬을 받은 영화입니다. 지금까지도 아저씨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명작이 되었습니다.
5. 관객들의 평점
액션, 배우 비주얼, 몰입도, 연기 모두가 액션의 역사입니다. 서양에 레옹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아저씨라는 영화가 있다고 할 정도로 극찬인영화이며, 지루하지 않고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액션 영화라 칭송합니다. 시나리오역시도 수준급으로 나오는 영화이며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영화가 아니라 실제 무술을 영화에서 했으며 액션씬은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분명 영화에서만 존재하는 것만이 아닌 실제 존재할만한 이야기를 다뤘고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 있는 소외된 아이 들고 지켜보고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